전체 글
- 코넬 노트 2020.09.18
- 공정경제3법 개정 2020.09.18
- 쳔무... 읽고싶다. 2020.09.18
- KODEX 3대농산물선물 2020.09.18
- <살며 생각하며>빗나간 예술 영재교육 2020.09.18
- “일-삶 경계 사라져” vs “일 집중않고 해이”… 재택근무 ‘新노사갈등’ 2020.09.18
- 블랙스완과 현명한 투자자 2020.09.18
- 연준, 2023년까지 금리 미인상 시사 2020.09.17
코넬 노트
공정경제3법 개정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21&aid=0002443051
재계 “野까지 돌아서다니… 마지막 산소호흡기 뗀듯”
- 경영계, 野 ‘기업규제 3법’개정 찬성 입장에 ‘부글부글’ “최대 3%만 의결권 행사 조항 투기자본의 경영권 위협수단 다중대표소송, 경영환경 악화” 정부·여당이 강행 중인 공정거래법·��
news.naver.com
gonggam.korea.kr/newsView.do?newsId=GAJRPJv88DGJM000&pageIndex=1
일감 몰아주기 규제, 대주주 견제로 경제 망친다? ‘공정경제’는 기업 성장의 기반입니다
17세기 유럽은 대항해 시대를 맞았습니다. 많은 모험가들은 아프리카, 아시아로 항해하며 유럽 사람들이...
gonggam.korea.kr
이제 우리나라에서의 주식투자도 방향을 잡아갈 것 같다.
쳔무... 읽고싶다.
KODEX 3대농산물선물
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71060
KODEX 3대농산물선물(H) - 네이버 금융 : 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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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e.naver.com
www.ajunews.com/view/20200916102805794
[중국증시] 2년후 돼지고기값 90% '뚝'…공급과잉 우려에 돼지주 '추락'
중국 돼지사육량 급증[자료사진]중국내 돼지고기 파동 반사이익으로 거침없이 질주한 중국 양돈업체 주가에 ‘제동’이 걸렸다. 장기적으로 돼지 사육량 급...
www.ajunews.com
아슬아슬 싼샤댐…중국발 식량·원자재 대란 오나
중국 후베이성 이창 부근의 양쯔강 유역에 건설된 싼샤댐이 23일 대량의 물을 방류하고 있다. 싼샤댐은 …
heraldk.com
www.youngno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01
[유통발상] 중국 식량 안보 위기의 실체는? - 한국영농신문
중국은 세계 최대의 인구대국이다. 사람이 많으니 식량도 많이 필요하다. 주식인 쌀과 밀의 경우 자급률은 9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www.youngnong.co.kr
기후가 좋지 않다.
작황이 좋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중국의 돼지고기 가격이 급격하게 올라갔다.
중국은 전세계 돼지의 50%정도를 소비한다.
돼지는 곡물 사료로써 사용한다.
내가 생각한 어느 정도 스토리...
<살며 생각하며>빗나간 예술 영재교육
news.v.daum.net/v/20200918114028342
<살며 생각하며>빗나간 예술 영재교육
김대진 피아니스트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장영재는 99.9%가 선천적 영재교육은 바라봐주는 것 한 차원 높은 그들의 상상력이 더 넓고 깊어지게 다리 놔줘야 가장 성공적인 사례는 김연아 감수
news.v.daum.net
누군가를 믿고 바라봐주는것 쉽지만 어려운 일이다.
내가 알고 있는 길, 내가 모르는 길
어쩌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나만의 잣대로 재려하는 나의 문제가 아닐까 싶다.
“일-삶 경계 사라져” vs “일 집중않고 해이”… 재택근무 ‘新노사갈등’
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sid1=&oid=020&aid=0003310106&viewType=pc
“일-삶 경계 사라져” vs “일 집중않고 해이”… 재택근무 ‘新노사갈등’
“솔직히 좀 불쾌했죠. 회사가 감시하는 건가 싶었어요.” 수도권의 한 콜센터에서 상담원으로 일하는 A 씨는 최근 회사가 공지한 재택근무 지침에 자존심이 상했다. “근무 시간 동안 컴퓨터 ��
news.naver.com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9/15/2020091502742.html
JP모건 "재택근무로 젊은 직원들 배울기회 놓친다"...논란 가열
미국의 다국적 금융회사인 JP모건체이스(이하 JP모건)이 재택근무 도입 이후 나타난 생산성 하락을 이유로 대부분의 고위 직원에 대한 사무실 복귀..
biz.chosun.com
www.jain.re.kr/main/chapter01/jain/detail?menuSn=148&contentsSn=830
게으름은 인간의 본성일까
사람은 누구나 남에게 간섭 받기를 싫어하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를 원한다. 자유를 침해 당할 때, 사람들은 자신을 얽매고 있는 틀에서 벗어나고픈 유혹에 빠진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www.jain.re.kr
아직까지 산업현장에 재택근무라는 시스템이 이상적으로 도입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많다.
생산성이 떨어진다는 것일까?
생산성이라는 것은 분업이라는 시스템에서 모여서 각자 일을 협업하여 진행한다는 명목하에 추앙받아왔다.
하지만 사무실에서 모여서 일하는 것이 언제까지 이세상에 남아 있어야 할까?
AI가 발달함으로써 창조적인 일들만이 인간들의 몫이 되어갈때
세상은 인간에게 더이상 생산성을 요구하지는 않을 것 같다.
블랙스완과 현명한 투자자
blog.naver.com/aeoninvest/222092293466
블랙스완과 현명한 투자자
이 글은 <버핏클럽 issue3, 에프엔미디어, 2020>에 박성진 대표가 기고한 글입니다Book Review &...
blog.naver.com
이언투자자문의 박성진대표는 블랙스완에 대해서 자주 강조한다.
모든 것을 알 수 없고, 앞날 또한 마찬가지이다.
기본적으로 미래에 대한 수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하여 가치를 산정하는 방식에서
나는 저 의미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자라고 이해한다.
연준, 2023년까지 금리 미인상 시사
www.sedaily.com/NewsView/1Z7W1YXZGE/GF0201
연준, 2023년까지 금리 미인상 시사
제롬 파월 연준 의장. /UPI연합뉴스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023년까지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이며 경기회복에 더 많은 지원을 하기로 했다. 연준은 16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
www.sedaily.com
금리가 낮다는 것은 확실히 영구채 개념의 주식에 대입하면 성장주에게 확실히 유리한 국면이다.
다만, 금리가 낮다는 것의 이면에는 그만큼 미래의 어두운 불확실성을 반영한다고 생각한다.
불분명한 미래의 성장에 얼마만큼 희망을 가질 수 있을까?
역사를 되돌이켜보면 아무리 뛰어난 사람, 기업, 국가여도 혼자서 성장하는 것은 한계가 있었다.
finance.naver.com/news/news_read.nhn?mode=mainnews&office_id=008&article_id=000447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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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뉴욕=이상배 특파원]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사진=뉴시스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소폭 올랐지만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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